전체메뉴tel
모나리자 터치 클리닉피임생리클리닉초음파클리닉성인백신클리닉
산전검진
임신부터 분만까지 행복하고 즐거운 이화산부인과입니다.

임신 전 관리

임신계획 3개월전
임신 전에 조절, 치료하거나 보충할 것

임신 중 관리

초기 산전검사의 종류
임신 중 피해야 할 것

기간별 관리

임신 첫 3개월은 2주에 1번씩, 3개월에서부터 28주는 4주에 1번씩, 28주에서 36주까지는 2주에 1번, 그 후는 1주마다 진찰을 요합니다.


임신 전반기 : 임신에서 13주경까지 해당하는 시기
냄새에 예민해지고, 메스꺼움이나 구토 등의 입덧증세와 소화불량, 변비증세가 흔히 나타납니다. 아랫배도 생리통처럼 살살 아프다고 호소하는 경우가 많고 갈색의 분비물이 비치기도 합니다.

입덧증세 변비와 소화불량
임신중반기 : 임신해서 14주경부터 임신 26주경까지 해당되는 시기
대개는 임신으로 인한 입덧도 많이 호전되고 안정기에 접어듭니다. 주치의와 상의하여 임신 16주경부터는 가벼운 운동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혈압이나 태반과 관련되어 위험한 질병들이 생기는지 징후를 관찰합니다. 태아의 기형아 검사 자궁경관 무력증 태동 임신성 고혈압 조기진통, 조기 양막 파수 임신중반기 이후의 질 출혈
임신 후반기 : 임신해서 27주경부터 임신말기까지의 시기

요통이나, 치질, 하지 정맥류 등이 심해질 수 있고, 불규칙한 자궁수축을 느끼는 시기입니다. 적당한 운동과 휴식, 충분한 수분과 야채 섭취로 변비를 예방합니다. 가끔 하지를 올려주는 자세와 의료용 탄력스타킹으로 하지 정맥류를 완화시킵니다. 임신 중반기와 마찬가지로 고혈압, 조산, 질 출혈 등의 고 위험요인들을 감시합니다. 위험요인이 없다면 임신 마지막 달을 제외하고는 여행에도 크게 무리가 없는 시기입니다.

임신성 당뇨 검사

산모의 당뇨는 유산, 사산 및 태아의 기형과 4kg 이상의 거대하의 발생을 증가시킵니다. 임신 전에 당뇨가 없는 산모라도 임신 중 체중의 증가와 태반에서 분비되는 다량의 호르몬으로 인해 당대사의 장애가 발생하기 쉽습니다. 따라서 모든 산모가 임신 24주에서 30주 사이에 하는 50g 내당능 검사를 하게 됩니다. 약간의 단물을 마시고 한시간 정도 경과한 후에 혈당을 측정하며 이상이 발견되면 정밀한 검사를 통해 임신성 당뇨를 확진하고 치료 방침을 정하게 됩니다.

이화 산부인과에서는 금식상태에서의 혈당을 함께 확인하여 드리므로 자정부터의 금식 후 오전 중에 방문할 것을 권하고 있습니다. 영양상태가 좋지 못하거나 다른 내과적 질환이 있는 산모의 경우 이때 함께 혈액검사를 통해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태아 심박동 검사

태동검사 혹은 비수축 검사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산모의 배에 태아의 심장박동과 자궁의 수축을 감지하는 장치를 연결하여 태아의 심박동상태와 태동의 반응성이 양호한지 관찰하는 검사입니다.


질 세균 배양 검사

분만을 앞두고 질 속의 이상세균을 확인하기 위한 세균 배양 검사를 합니다. 태아가 산도를 통과하는 과정에서 치명적인 균에 감염되는 것을 막기 위해 미리 균을 발견하고 치료하기 위한 검사입니다.

임신 막달이 되면 분만 전에 산모의 건강상태를 평가하는 분만 전 검사를 하고 최종적으로 태아나 태반의 위치, 자궁이나 골반, 태아의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어떤 분만을 하게 될 지를 결정합니다. 체중은 적정한 체중상태라면 한달에 1.5~1.8 Kg 정도로 증가하도록 관리합니다. 출산교실이나 체조, 걷기 등의 꾸준한 활동은 체중관리는 물론 장차 자연 분만과 모유수유를 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병원을 방문해야 하는 이유

임신 전반기 임신 중반기 이후
네이버까페네이버블로그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15-2 분당클리닉 3층
TEL. 031-710-9670 FAX. 031-710-9699
Copyright@ baylorewha. All Rights reserved.

pc버전보기